안녕하세요? 돌토리입니다. 성경 말씀을 보며 묵상한 것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삶의 필요나 어려움이 있다면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 안에서 쉼을 누렸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었던 사울 왕에 대해 성경공부 한 것을 나누는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4) 사람의 시야가 더 중요한 것인가?

 

 

사무엘의 책망을 들으면서도 그의 마음 속에는 다른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백성들의 시선이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이 자신과 사무엘 사이에 불화가 있음을 알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위장하려고 했습니다.

 

(삼상 15:30) -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왕' 이라는 지위를 즐겼고,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하나님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렇기에 백성들의 마음이 떠날 수 있는 상황이 되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었습니다.

 

(5) 영적 분별력을 잃음

 

그는 점차 영적으로 흉내만 내는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에 영적 분별력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삼상 28:7) -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그는 급격하게 두려움을 느겼습니다. 결국 그는 쫓아내었던 신접한 자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흉내만 내었던 영적인 삶의 결과였습니다.

 

(딤후 3:5)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삶의 교훈

 

대학을 다니던 캠퍼스 시절에는 그래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여겼고, 주님과의 교제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여 열심히 주님을 배워나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씩 사회를 경험하게 되고, 여러 가지 지혜롭게 행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자 주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을 의지하게 되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잘 지낼 수 있다는 인식도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크게 배운 것은 하나님에게로의 시야가 조금만 멀어진다고 해도 세월이 많이 지났을 때는 이미 정도(正道)에서 크게 벗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울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에 대한 시야가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었으나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에 대한 시야가 벗어나자 결국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게 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히 12:2)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항상 시야를 예수님께 고정해야 합니다. 한 번의 벗어남은 두 번의 벗어남을 낳고, 그것이 계속적으로 쌓이면 언젠가는 하나님으로부터 크게 멀어지게 됩니다. 사울의 교훈을 마음에 잘 새겨 항상 주님의 길을 잘 따르는 제자와 일꾼으로 성장해야 하겠습니다.

 

(대하 27:6) -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글쓴사람 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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